
조문 사절단에는 박민우 국토해양부 건설정책관, 정병하 외교부 중동2과장 등이 동행한다.
16일 서거한 나이프 사우디 왕세제는 차기 사우디 왕권계승자로서 제1부총리 및 내무부장관을 겸임했고, 파흐드 전 국왕 및 술탄 전 왕세제의 친동생이자 압둘라 현 국왕의 이복동생이다.
한편 권 장관은 방문기간 중 두산중공업 라빅 발전플랜트 현장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사우디 서부지역 진출 건설사 및 현지 우리 기업인과 오찬을 함께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국내 업체가 지난 1973년 처음으로 진출한 사우디 건설시장은 전체 수주 누적액은 1047억 달러로 세계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건설사들이 사우디 건설발주량을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5013억불의 21% 수준이다. 현재 77개사가 115건에 걸쳐 약 449억불 규모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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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