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키움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대표적인 갤럭시S3 수혜주이라며 2/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1403억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5월 이후 갤럭시S3 출시 효과가 본격화되며 실적이 빠르게 호전되고 있고 환율 여건도 충분히 우호적이라는 평가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5일 "갤럭시S3의 성공이 예고되고 있다"며 "초기 시장 반응이 우호적인 데다가, 아이폰의 판매가 감소하는 등 경쟁 모델이 부재한 만큼, 3/4분기까지 갤럭시S3의 독주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올해 갤럭시S3가 4000만대 이상 출하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삼성전기는 갤럭시S3의 카메라모듈, HDI, FC-CSP, MLCC를 주축으로 Linear 모터, Wi-Fi 모듈 등도 공급하고 있다며 3/4분기 더욱 강력한 실적 모멘텀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LED를 제외할 경우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 예상되며, 주가는 3/4분기 강한 실적 모멘텀을 반영하는 과정에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직전 상승사이클의 평균 PBR 2.3배를 적용해 135,000원으로 소폭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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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