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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맞수] 스마트한 썬블록, 헤라 vs 오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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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기능 갖춘 똑똑한 제품 인기

[뉴스핌=손희정 기자] 일찍이 찾아온 무더위와 함께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자외선을 차단시키는 썬블록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화장품업계 양대산맥인 아모레퍼시픽의 헤라와 LG생활건강의 오휘 제품이 관심을 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헤라의 'UV 미스트 쿠션'은 지난달 1일 출시 이후 총 매출 액 172억을 돌파하며 무섭게 판매되고 있다.

UV 미스트 쿠션은 멀티 기능의 자외선 팩트라는 점이 특징이다. 자외선 차단 제품들도 다기능성을  갖춘 스마트 제품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

UV 미스트 쿠션은 하나만 발라도 메이크업은 물론 자외선 차단, 미백, 파운데이션 등 꼼꼼한 단계를 한번에 완성하는 완벽한 메이크업을 연출해 준다는 편리함 때문에 많은 인기를 끌었다.

멀티 아이템을 선호하는 바쁜 여성들에게 UV 미스트 쿠션은 출시 첫 날부터 백화점 매출을 1위를  달성하며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이 제품은 쉽고 간편한 원스텝 아이템으로 미백, 자외선, 수분 미스트, 쿨링, 메이크업 기능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또 리필 호환이 가능한 패키지로 내추럴 파운데이션, 커버 파운데이션, 쉬머 파운데이션, 파우더  등 4가지 제품으로 변형도 가능하다. 

LG생활건강 오휘의 스마트 커버 썬블록은 지난해 5월 초 출시 이후 약 32만개가 판매되는 등 신기록을 달성했다.

(왼쪽부터)헤라의 `UV 미스트 쿠션`, 오휘의 '스마트 커버 썬블록'

 
오휘 스마트 썬블록은 기존 자외선 차단에 메이크업 수정 및 커버기능이 강화됐고 촉촉한 리퀴드  제형을 갖췄다.

이 제품은 덧바르는 파우더 제형이 아닌 촉촉한 리퀴드 제형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잡티  등을 자연스럽게 수시로 수정할 수 있어 인기다.

스마트 퍼프가 내장돼 피부에 매끄럽게 밀착되고 내용물이 손에 묻지 않는다. 또한 버튼형 에어리스 용기를 적용해 사용시 필요한 만큼만 눌러 사용할 수 있어 깔끔한 것이 장점이다.

회사원 이석연(27·잠원동)씨는 "여름에는 썬크림 바르고 베이스에 덧바를게 많아 번들거리고 뭉쳐서 고민이 많았다"며 "요즘 제품들은 자외선차단에 화장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편해졌다" 고 말했다.

반면 주부 김성주(34·신도림)씨는 "간편한 것도 좋지만 사실 여러가지 기능이 들어간 제품들은  한 가지 기능보다 얼만큼 효과가 좋을지 모르겠다"며 "썬크림 기능만 있는 제품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헤라 홍보 담당 박성민 과장은 "UV 미스트 쿠션은 파우치 속에 쏙 들어가는 앙증 맞은 크기로 휴 대하기 편하고, 덧발라도 뭉치거나 밀리지 않아 여름 바캉스 아이템으로 많은 여성들이 찾는다"며  "UV 미스트 쿠션의 인기는 바캉스 시즌인 6~7월에도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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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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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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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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