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리서치인모션(RIM)이 급락하고 있다.
1분기 영업손실이 예상된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규장에서 10% 가까이 하락하며 30달러 밑으로 밀려난 페이스북도 마감 후 거래에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각) 마감 후 거래에서 리서치인모션(RIM)은 12% 급락한 9,8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분기 영업 손실이 예상된다는 발표에 지난 2003년 말 이래 처음으로 주당 10달러를 하회하고 있다.
RIM의 토르스텐 하인즈 최고경영자(CEO)는 시장 경쟁 심화와 판매 악화로 회사의 재정 상태가 향후 수 분기 동안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정규장에서 28.84달러까지 9.6% 하락하며 30달러 아래로 밀려난 페이스북은 마감 후 거래에서도 28.80달러까지 소폭 추가 하락하고 있다.
페이스북의 장기 성장전망에 대한 불안감과 주당 38달러로 책정된 공모가에 거품이 끼었다는 우려가 주가를 사정없이 끌어내렸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미국 증시는 그리스 정치권 움직임에 대한 기대와 주택지표 개선 등에 힘입어 주요 3대 지수가 1% 가량 랠리를 펼쳤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존스 지수는 125.86포인트(1.01%) 오른 1만2580.69로 마감했고,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14.60포인트(1.11%) 상승한 1332.42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가 포진한 나스닥 지수 역시 33.46포인트(1.18%) 오른 2870.9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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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