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차 영국 법인이 i30 내구성 테스트를 위해 원숭이를 투입했다.
1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 영국 법인은 흉악스럽기로 유명한 사파리 원숭이 40마리를 i30 주변에 방치, 자동차 외관 및 실내 내구성을 시험했다.
호기심이 왕성한 원숭이들은 i30의 지붕과 보닛을 점검했으며 차문이 열리자마자 실내로 들어가 각종 부품을 만지고 밟았다.
그러나 약 10시간 동안 원숭이의 횡포에 i30는 약간의 흠집만 났을 뿐 페인트가 벗겨지거나 실내 부품 파손 등은 없었다.
한편 현대차는 이 원숭이들을 제공한 사파리 파크에 1000파운드(한화 184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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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