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대선출마 선언 계획과 관련 "아직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전국 민생탐방 마지막 날로 전북을 방문 중인 박 위원장은 기자들이 공식적인 대선 출마 선언 여부를 묻자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고 여러 가지 국민여러분께 들은 말씀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 보완하고 챙기면서 생각을 해 보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전국 총선공약 실천본부 구성을 마무리한 데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이번에 국민여러분께서 지지를 해주신 뜻은 국민의 삶을 정성껏 챙기고 민생을 잘 살피고 안전하고 더 잘 살 수 있도록 하는데 안정적으로 모든 힘을 기울이라고 힘을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지역을 다니면서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 것은 오늘 끝나지만 앞으로도 계속 모든 정성을 기울여 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에 앞서 박 위원장은 전북 군산 새만금 방조제 준공조형물 '약속의 터전'을 방문해 새만금임시홍보관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 사업 관계자의 보고를 들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배후에 물류복합단지를 만들어야 된다"라고 했고, 우리의 기술력으로 이뤄진 데 대해 "어디에 가서도 우리의 간척사업을 다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 위원장은 이 곳 방명록에 '전북의 미래이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새만금 사업의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합니다'라고 써서 글을 남겼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