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존 립스키 전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부총재는 10일 뉴스핌 주최 제1회 서울이코노믹 포럼에서 '글로벌 위기후 세계경제 전망 및 대안모색'이라는 주제의 연설을 통해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의 대안을 위해서는 각국의 정책적 공조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경제적 신뢰성을 구축해야 하는 시기로 각국 정부는 물론, 주요 금융기관들간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립스키 전 수석부총재는 "지난 글로벌 금유위기를 겪으면서 국제사회가 경제, 금융에 있어 정책협력을 강화한 것이 전 세계가 위기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며 "국가정상급 협의체인 G20의 설립을 통한 정책 협의는 중요한 성과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그는 "다만 지금은 그간 G20을 통해 보여준 글로벌한 진전에 강력한 실행력이 더해져야 한다"며 "아시아 신흥경제국 및 신흥 공업국가를 포함한 핵심 국가들간의 정책정 공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립스키 전 수석부총재는 "G20 서울액션플랜은 글로벌 경제성장회복의 벤치마크"라며 "G20 회원국의 이익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 전반을 위해서 이러한 협력은 지속되어야 하며 보다 효과적으로 이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와와TV 전격 오픈 ! 수익률 신기록에 도전한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