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LIG손해보험(회장 구자준)이 암 유경험자들이 가입할 수 있는 암보험 신상품인 ‘LIG다시보장암보험’ 상품에 대한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이란 보험협회가 보험소비자를 위한 창의적인 보험 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독점적인 상품판매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로, 다른 보험사들은 해당 기간 동안 동일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제한된다.
LIG손보에 따르면 심사한 학계 및 보험업계 전문가들은 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보험의 공익기능 강화와 손해보험 상품운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혁신적 상품개발에 대하여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LIG손해보험이 출시한 ‘LIG다시보장암보험’은 암 유경험자 전용 상품으로 일반암이나 갑상선암에 한번 걸렸던 사람이라도 완치 판정을 받았다면 가입이 가능하다. 두 번째 암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2000만원까지 진단금을 받을 수 있으며, 특약가입을 통해 질병사망 및 일반상해사망을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LIG손해보험 이강복 장기상품팀장은 “업계 최초로 암 유경험자를 위한 전용 상품을 개발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암유경험자의 보험가입 니즈를 총족시킨 업계 최초의 보험상품이란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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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