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장기 성장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8일 "신세계 그룹의 백화점, 대형마트, 아울렛에 이르는 유통망과 이를 바탕으로 한 의류, 화장품, 생활 용품 등 종합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장기 성장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특히 하반기 계획된 해외브랜드 3~4개 신규 런칭과 이마트 내 J홀릭의 영업 정상화 등은 외형의 고성장과 영업이익률의 개선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UGG와 기존 한섬에서 수입하던 명품 브랜드 지방시의 런칭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그는 "톰보이는 지난 2월 재런칭하면서 1개월만에 신세계 강남점 매
출이 2억원을 돌파하는 등 긍정적인 시장 반응 기록하고 있다"며 "현재 15개인 백화점 매장(수도권 4개)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올 연간 매출규모는 350억원"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3월 인수한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는 중장기적으로 신규 M&A 등을 통해 색조-기초, 남성라인 등 화장품 사업 확대가 목표"라며 "내달 명품 편집매정 분더샵의 신세계백화점 편입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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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