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백화점은 내달 20일까지 본점과 잠실점, 강남점에서 '무병장수 기원 명품수의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평양 및 안동에서 생산한 100% 국내산 삼베를 사용하는 '안동삼베'의 명품 수의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대표품목으로는 수제직인 명품 안동포 황금수의가 800만원, 명품 안동포 7새가 488만원에 판매되고, 기계직 제품으로는 명품 황금수의가 198만원에 판매된다.
특히 최근 경기를 반영해 이번 행사에는 품질은 좋으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롯데백화점이 단독 기획한 제품인 '삼베 正1품'도 65만원에 판매한다.
구매한 모든 제품은 품질 보증서가 동봉되고 장기간 보관을 위해 고급 나무함에 포장, 배송도 가능하다.
임형욱 롯데백화점 생활가전MD팀 CMD는 "윤달에는 액운이 없기 때문에 수의를 마련해 두면 무병장수하고 자손이 번창한다는 속설에 따라 수의를 구입하기 위한 고객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는 특히 경기를 고려해 롯데백화점 단독 특가상품도 마련해 수의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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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