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화증권과 한화투자증권(옛 푸르덴셜증권)과의 답보상태에 빠졌던 합병에 시동을 걸었다.
한화증권은 오는 7월 한화투자증권과 합병할 예정이다.
한화증권은 6일 이사회를 열고 금융위원회에 한화투자증권과의 합병 승인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증권은 한화투자증권과 1대0 비율로 흡수 합병한다.
합병승인 관련 주주총회는 6월20일에 열릴 예정이다.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주총 당일부터 한 달 후 까지다. 예상 합병기일은 7월23일, 합병등기 예정일자는 26일이다.
지난 2010년 9월 흡수 합병 공시했으나 같은해 12월 합병 일정이 연기된 이후 된 이후 2년만에 합병에 나선 것이다.
실제 두 회사가 합쳐질 경우 사업구조의 균형이 맞춰질 수 있다는 점에서 체질 개선이 예상된다.
여기에 합병 후 지점수는 133개로 업계 3위로 뛰어 오른다. 연간 펀드수익은 666억원으로 5위권 내 진입이 가능해 질 수 있다. 고객자산 규모는 약 35조로 업계 9위, 자산규모 6조 자기자본 9100억원으로 외형은 업계 11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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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