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프랑스의 지난 2월 무역수지가 예상보다 적자 폭을 키우며 악화되는 모습이다.
수출에 비해 수입이 크게 늘며 전체 무역수지 적자 폭이 확대됐으며, 지난 1월에 비해서도 적자 폭이 늘었다.
6일 프랑스 세관은 지난 2월 무역적자 규모가 63억 9800억유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2억유로 적자에 비해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된 수준이다. 또한 1월의 55억 9300만유로(수정치) 적자에 비해서도 증가된 수치.
수출이 소폭 늘었지만 수입 증가세가 수출 증가세를 상회하며 무역적자 폭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기간 수출은 371억 5500만유로로 전월의 367억 6900만유로보다 소폭 증가했다. 반면 수입은 435억 5300만유로로 전월의 423억 6200만유로보다 크게 늘었다.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