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미국의 내구재 주문은 전월에 비해 증가세로 돌아서기는 했으나 예상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미국 상무부는 2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내구재주문이 전월에 비해 2.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3.6% 감소(수정치)했던 지난 1월에서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기는 하나, 3.0%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 예상에는 미치지 못했다.
세부항목 중 방위항공기 수주가 월간 12.5%, 통신부문 수주가 11.2%로 가장 크게 증가했다.
자동차 수주가 월간 1.6%, 기계류가 5.7% 각각 증가했다.
세부항목 중 특히 변동성이 큰 민간항공기 수주는 6.0% 증가했다.
보잉사는 2월 수주건수가 237건으로 1월의 150건에 비해 증가했다고 밝혔다.
운송부문을 제외한 내구재수주는 1.6% 증가했으나, 역시 전망치 1.7% 증가에는 미치지 못했다.
한편 직전월인 1월 내구재수주는 당초 발표되었던 월간 3.7% 감소에서 3.6% 감소로 상향조정되었다.
내구재란 토스터기같은 저가항목부터 항공기와 같은 고가 항목까지 3년 이상 사용가능한 재화를 총칭한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