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전 5시 4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모바일 게임 업체 글루 모바일(GLUU)이 스마트폰 시장의 가파른 외형 성장에 따른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급성장하는 모바일 통신 시장의 환경에 맞게 비즈니스 구조를 개편,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는 기대다.
니드햄앤컴퍼니는 글루 모바일에 대한 첫 보고서에서 ‘강력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8달러로 평가했다. 이는 현 주가 대비 두 배 가까이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한 수치다.
글루 모바일의 피처폰 매출이 지난 수년간 줄어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수익성 향상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고 니드햄앤컴퍼니는 판단했다. 오히려 스마트폰 시장에 기반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자체 IP를 토대로 한 것이기 때문에 수익성이 피처폰에 비해 높다는 진단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만큼 글루 모바일의 이익률 역시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니드햄앤컴퍼니는 내다봤다. 이와 함께 밸류에이션 역시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기대했다.
니드햄앤컴퍼니는 2014년 글루 모바일의 순이익 전망치를 주당 0.40달러로 제시하고, 밸류에이션이 20배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