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태광이 실적 개선 기대로 상승세다.
20일 코스닥시장에서 태광은 9시18분 현재 전날보다 500원(1.59%) 오른 3만1950원에 거래됐다.
한화증권은 이날 태광의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동익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태광의 신규수주는 전년대비 16% 증가한 3189억원으로 월평균 266억원에 이르렀다"며 "수주잔고는 사상최대 수준인 2000억원을 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태광은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수익성 위주의 선별수주에 돌입했으며, 지난해 3분기와 4분기에 연속 2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률도 19.5%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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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