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LG유플러스가 올해 국내 통신시장의 LTE 시대 개막의 최선호주로 꼽히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33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전일 대비 100원(1.59%) 오른 6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윤미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LG유플러스는 선제적으로 LTE 전국망을 구축한 덕에 신규가입자의 70% 이상이 LTE 가입자"라며 "올해 LG유플러스의 LTE 가입자는 388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LTE 가입자의 90%이상이 LTE62 이상 요금제를 채택하고 있어 향후 동사의 고ARPU 가입자 비중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2012년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8.7%, 30.2% 고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합병으로 발생한 연간 2160억원 규모의 무형자산 상각이 올해 종료되면서 내년 영업이익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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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