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우리나라의 인구변천 과정을 살펴볼 때 장기적으로 채권금리는 반등하고 주식 가치는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대증권 한동욱 자산배분팀장은 15일 분석보고서를 통해 "고령화 및 기대수명 상승으로 향후 5년간 채권금리가 상승하고 주식시장의 경우 주가수익비율(PER)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구변천 속도를 고려할 때 한국은 미국보다 더 늙었다"며 "한국은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인구변천의 부담을 상쇄하기 위한 중장기대책 마련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노동가능 인구를 확보하기 위한 순이주 정책과 여성인력 활성화 노력 등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한 팀장은 인구변천 과정을 통해 본 미래성장 산업은 ▲은퇴자와 연관된 부동산 산업 ▲금융 서비스 ▲제약·바이오 업종 ▲레저·여행 업종 등을 유망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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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