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스타벅스는 상승하고 있는 반면 경쟁사인 그린마운틴커피는 급락하고 있다. 분기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도 하락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마감 후 거래에서 그린마운틴커피는 스타벅스가 새로운 캡슐 머신 시장 전략을 공개한 후 15%이상 급락한 52.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에서 3.8% 상승했던 스타벅스는 마감 후 거래에서도 3.25% 오른 52.01달러에 거래중이다.
스타벅스는 올해 말 자사 싱글 컵 커피 머신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스타벅스 매장과 소매점에서 판매된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도 1분기 매출 전망이 하향 조정되면서 1.8% 내린 32달러에 거래중이다. 무선 제품의 수요가 줄어든 것이 부정적 영향을 주었다.
TI는 주당 순 이익 목표치를 주당 15~19센트로 이전 전망치 주당 16~24센트에서 하향 조정했다.
이날 그리스 국채교환 협상이 무난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뉴욕 증시는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다만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증가 소식이 지수 상승에 발목을 잡았고 유럽중앙은행(ECB)이 추가적인 장기대출(LTRO) 시행 가능성을 일축한 것도 부담이 됐다.
다우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70.61포인트, 0.55% 오른 1만 2907.94을 기록했고 S&P500지수도 13.28포인트, 0.98% 오르며 1365.91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기술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34.73포인트, 1.18% 상승폭을 보이며 2970.4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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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