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솔본이 자회사인 인피니트헬스케어 지분 매각 작업을 본격화했다는 소식에 사흘째 급등을 이어가고 있다.
인피니트헬스케어의 경우 국내외 대기업들이 인수 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솔본의 주가가 더욱 주목받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솔본은 전일 대비 380원(6.08%) 오른 6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각 주관사 선정 소식은 지난 22일부터 알려졌고 사흘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솔본은 보유 중인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지분 49.6%를 매각하기 위해 주간사로 메릴린치를 선정했다.
업계에서는 삼성그룹, SK, 도시바 등 의료영상 분야에 관심있는 국내외 대기업들을 유력한 인수 후보로보고 있다.
다만 인피니트헬스케어는 같은 시각 전일 대비 600원(3.25%) 내린 1만7850원에 거래 중이다.
한편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시가총액(23일 종가기준)은 4455억원이며 솔본의 보유 지분가치는 2200억원(경영권 프리미엄 제외)을 넘어서고 있다. 주가 탄력은 지분 가치 상승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며 솔본의 시가총액은 2000억원을 하회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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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