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오전 중 혼조세를 보이던 아시아 증시가 그리스 구제금융 최종 합의 소식에도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이날 오전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그리스에 대한 최종 구제금융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나왔지만 아시아 증시는 오전의 낙폭을 오히려 확대하고 있다.
21일 아시아주식시장에서 일본, 한국, 대만 시장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오후 1시 39분 현재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41% 내린 9446.66엔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지수도 전날보다 0.76% 내린 2009.51포인트를, 대만 가권지수는 0.61% 하락한 7905.92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홍콩 시장도 최종 합의 발표 이후 상승반전하지 못하고 오히려 낙폭을 키우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7% 내린 2354.74에, 항셍지수는 0.47% 내린 2만 1323.99에 이날 오전 거래를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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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