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8일 GS건설에 대해 부정적 주가 멍에에서 탈피할 수 있는 시기라고 진단했다.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GS건설 국내 NDR에서 고객들은 다소 실망스런 반응을 보였다"며 "이는 KIFRS 별도기준, 5.2% 증가에 불과한 2012년 목표 매출액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목표 해외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1.9% 증가한 4.4조원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시장참여자들은 국내 매출액 부진에 따라 좀더 높은 해외매출 증가율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
또한 전년말 기준 해외수주 잔액인 16.3조원내 기성인식을 못하고 있는 이집트 ERC 정유 및 호주 Collie 비료 PJ 비중이 34%(총 5.5조원) 수준인 것이 사뭇 아쉬운 대목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전년 51억달러 수준인 GS건설의 해외수주는 2012년 최소 8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업계내 최수위의 경쟁력을 보유한 정유플랜트 확대에 따라 사우디, UAE, 터키, 오만지역 PJ 수주가 기대되기 때문.
이에 따라 목표주가 14만25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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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