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독일 산업생산은 시장의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며 작년 1월 9일 이래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7일(현지시간) 독일 경제부는 지난 12월 산업생산이 월간 2.9% 감소(계절조정수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0.3% 감소를 대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한편 직전월 수치는 0.6% 감소에서 보합세로 수정되었다.
하지만 독일 경제부는 "수주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경기상황 지표들이 개선되고 있는 점은 약세가 극복되고 있다는 최초의 조짐"이라고 분석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