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헝가리 채무국(AKK)은 이날 총 480억 포린트 (미화 2억 867만 달러)의 국채 낙찰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실시된 총 세 종류의 국채 입찰에서 수익률은 각 68~97bp(1bp=0.01%) 범위 내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주전 실시된 입찰 수익률과 비교해 크게 하락한 수준이다.
시장의 한 트레이더는 헝가리 정부와 유럽연합(EU) 및 국제통화기금(IMF)과의 구제금융 협상에 대한 시장의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또다른 트레이더는 "지난 입찰과 비교해 큰 진전이지만, 유통시장의 수익률로 평균 수익률이 결정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서프라이즈는 아니"라고 지적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