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1월은 무역수지가 적자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홍석우 장관은 18일 대한상공회의소 초청 CEO간담회를 통해 “조선 수주 감소 등 수출은 줄고 원유값 상승으로 수입금액이 늘면서 1월 무역수지가 흑자를 달성하기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무역수지 적자의 가장 큰 원인은 유럽 재정위기의 영향을 받아 수출이 안 된다는 것”이라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조선으로 2009년 세계경기 불황일 때 수주가 40%나 줄면서 수출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입은 이란 사태 때문에 원유값이 오른 것”이라며 “원유량은 변동이 없으나 금액은 늘어서 그런 양방향 원인 때문에 저희가 볼 때 1월 무역수지가 흑자될 가능성은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그러나 수치가 중요한 건 아니라며 예전에 무역수지가 좋았던 해도 1월은 거의 적자였다”며 “한편으로는 위로할 수 있지만 적자가 될지 모른다는 것은 원인이 명확해 정부는 면밀히 여러분과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