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인천시는 2012년도 정부 예산에서 1조5473억원이 인천시에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새해 정부 예산에서 인천시의 국고예산은 국고보조 1조3970억원, 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광특회계) 1503억원 등 총 1조5473억원이 배정됐다. 이는 전년대비 334억원(2.2%)이 늘어났다.
정부 예산에 편성된 인천시 주요사업은 ▲ 도시철도 2호선 건설(1780억원) ▲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 건설(1021억원) ▲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60억원) ▲ 초지대교~인천 국지도 건설(110억원) 등이다.
또한 내년도 인천에서 추진되는 국가 시행 주요사업으로 인천신항 건설 등 4개 사업에 대해 총 2479억이 확보됐다.
조인권 인천시 예산담당관은 "연초부터 국비확보 로드맵을 마련하고, 사업발굴과 대응논리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국가 재정운용계획 단계부터 시의 사업이 반영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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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