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원/달러 환율은 전일 독일 지표 호조로 유럽 증시가 큰 폭 상승 마감함에 따라 전일과 비슷한 1150원대에서 주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전날 독일과 프랑스의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하락함에 따라 국채입찰을 앞둔 부담감을 일부 덜어내 1160원 선으로 다시 올라서기에는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1150원대 후반에서도 네고물량 유입으로 추가적인 상승에 저항을 받을 공산이 크다"고 설명했다.
다만 네고 물량으로 하락 압력을 받더라도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불확실한 유럽 재정 우려가 아직 투자자들을 불안케 하고 있어 시장참가들이 적극적으로 매도 포지션을 구축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시장상황 때문이다.
부산은행은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는 1150원~1160원”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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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