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HMC투자증권 이정준 연구위원은 27일 채권 보고서를 통해 "최근의 물가 상승세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여전히 무게가 실린다"며 "채권금리의 하방 경직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위원은 경제지표 개선 등 펀더멘털의 개선도 금리의 하방경직성을 강화할 것으로 보았다. 그는 "한반도 리스크에도 불구, 국가 신용등급과 한국경제의 성장기조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긴축적인 통화정책 운영을 예상했다.
대외적 여건의 불확실성도 부담으로 보았다.
이 연구위원은 "외환시장에 연동한 채권시장의 불안 가능성이 남아있다"며 "유럽 재정위기 이슈와 관련된 대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더해짐에 따라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번주 채권금리에 대해서는 국고채 3년물 3.35% ~ 3.45%, 국고채 5년물 3.50% ~ 3.60% 범위에서 상승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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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