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농협문화복지재단(이사장 최원병)이 농업인과 그 대학생 자녀를 위해 건립한 농협장학관에서 입사생을 모집한다.
서울 강북구 우이동 도선사 입구에 자리 잡은 농협장학관은 지하 1층 및 지상 5층의 초현대식 건물로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민간부분이 운영하는 최초의 '공익 기숙사'로 월 15만원으로 2인 1실의 숙소와 1일 3식이 제공된다.
농협장학관 지원자격은 농업인 및 그 자녀로서 2012학년도에 국내대학 재학생 및 신입생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서 교부 및 접수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기타 구비서류는 별도 우편으로 제출하여야 한다. 재학생의 경우 2012년 1월 2일부터 18일까지, 신입생은 1월 25일부터 2월 9일까지 접수해야 하며 구비서류도 접수기한까지 도착이 완료돼야 한다.
선발 기준은 학업 성적 및 가정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며, 최종합격자는 2월 하순경부터 단계별로 입사하게 된다. 농협장학관 입사생 선발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홈페이지(http://jaedan.nonghyup.com)를 참조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농협장학관은 최신식의 시설에서 안전한 먹거리와 체계적인 관리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을 가슴에 품은 창의적이고 따뜻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협문화복지재단은 2004년 설립된 이래 장학사업과 복지문화사업 등을 확대 실시해 오고 있으며, 2011년 33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농업인 자녀에게 지급하는 등 지금까지 총 9078명 에게 19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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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