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일본 증시가 월가를 따라 나흘만에 반등했다.
간밤 발표된 미국의 실업수당청구건수가 3년반래 최저치를 기록한 데다가 뉴욕주 제조업활동 역시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미국 경기가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을 자극한 영향이다.
또 앞서 진행된 스페인 국채입찰 수요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난 점 역시 투자심리를 부추겨 유럽과 미국 증시는 모두 반등세로 장을 마감했다.
1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0.46% 상승한 8416.21엔으로 문을 열며 나흘만에 반등세로 돌아섰다.
이후 오전 9시18분 현재 8413.09엔을 전장 대비 35.72엔, 0.43% 전진한 수준을 가리키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역시 상승세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726.13포인트로, 전날보다 1.11포인트, 0.15% 상승한 상태다.
SMBC니코증권의 니시 히로이치 주식담당자는 “증시가 지난 3거래일 연속 하락한 탓에 일부 종목들은 저평가된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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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