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동양증권은 12일 한진중공업에 대해 최근 회사의 악재 요인들이 하나둘씩 걷히면서 주가 회복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재원 동양증권 연구원은 "영도 조선소 노사분규의 경우 1년의 시간이 걸렸으나, 거의 회사가 원하는 수준으로 구조조정은 마무리됐다"며 "영도를 '저비용 구조의 특수선 중심 조선소'로 가져가려는 생존 전략의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인천시와의 기부체납 면적 합의로 용도변경 가능성 높아짐에 따라 오는 21일 도시건축공동심의회에서 최종적으로 통과될 것"이라며 "부지 매각에 따른 현금성 자산 유입과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수빅조선소 역시 꾸준한 실적 성장을 기록중으로서 상장 계획 성공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Pre-IPO시 재무구조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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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