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포스코켐텍이 증권사의 호평과 등방흑연블록사업 진출 소식으로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32분 현재 포스코켐텍은 전일 대비 6400원(3.52%) 오른 1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한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켐텍이 오는 2014년 그룹 내 석탄화학 및 탄소소재 사업을 담당하는 회사로의 변신할 것"이라며 "올해 음극재 공장을 준공해 내년 양산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콜타르 및 조경유에 대한 타사 공급이 오는 2013년 완료되고 이를 이용해 탄소소재를 생산할 계획"이라며 "미쯔비시와 침상 코크스에 이어 토카이본과 등방흑연소재 합작사업을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포스코켐텍은 이날 동방흑연블록사업 본격 진출을 위해 도카이카본사와 조인트벤처(JV)를 구성키로 합의했다고 공시했다.
포스코켐텍은 428억원을 출자해 합작사의 지분 60%(최대주주)를 확보한다. 지분 취득 예정 일자는 2013년 6월30일이다.
설립일은 내년 5월 예정이며 자본출자는 내년 4월, 13년1월, 13년6월에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박한우 연구원은 "등방흑연은 제철부산물인 콜타르를 가공한 등방코크스와 첨가제를 혼합해 고온 열 처리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소재다"며 "현재 국내 생산업체들은 전량을 수입해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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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