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김기춘)는 정부가 인증하는 전문연구소 자격을 획득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업부설연구소로 인정받은 공사의 기술연구소는 자생적 기술력 확보와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07년 기술연구센터로 출발하여 재조직된 연구개발(R&D)전담부서이다.
현재는 약 150여명의 전문 인력이 기술연구팀, 차량연구팀, 전자실험센터, 차량기술단으로 나뉘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를 위한 기술적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국내 지하철 기술 수준을 높이는데 매진하고 있다.
공사관계자는 “기업부설연구소에 대한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지하철 신기술 개발은 물론, 이를 잘 접목시켜 지하철 이용 편의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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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