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오전 9시 1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씨티그룹이 캐주얼 의류업체인 얼반 아웃피터스(URBN)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 역시 27달러에서 34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향후 12개월간 20%를 웃도는 주가 상승 여력을 제시한 셈이다.
얼반 아웃피터스가 지난 1년간 수차례 시행착오를 거듭했지만 물류 전략과 전자상거래 비즈니스의 확대 등 구조적인 측면에서 바람직한 움직임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씨티그룹은 강조했다.
상당한 리스크를 감내한 비즈니스의 구조 개편이 2012년 본격적인 이익 증가로 결실을 맺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씨티그룹은 ‘톱픽 라이브’ 리스트에 얼반 아웃피터스를 신규 편입했다. 반면 경쟁 브랜드인 앤 테일러와 로프트로 널리 알려진 앤(ANN)을 리스트에서 제외했다. 앤이 최근 단기 급등한 만큼 얼반 아웃피터스로 갈아타야 한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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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