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의 이치영 애널리스트는 31일 동부화재와 관련 "보장성 성장이 둔화된다면, ROE도 둔화된다"며 "향후 3년간 평균 ROE을 18.5%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장기보험료 중에서 저축성보험이나 개인연금의 비중이 증가하면 장기보험료적립금의 부담이율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연동형 부담이율이 낮은 순서가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LIG손보, 동부화재 순이라는 것은 보장성 비중이 높을수록 부담이율이 낮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장기저축성적립금 부담이율이 하락을 멈추고 횡보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운용마진은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이 애널리스트는 동부화재의 Target PBR은 1.7배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5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그는 "현재는 과도한 하락구간으로 판단하면, P/B 1.4배 ~ 1.7배 밴드내에서 트레이딩 매수가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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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