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1월 채권시장이 강보합권에서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박종연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31일 "최근 유럽의 재정위기 완화 기대감으로 글로벌 위험자산이 강세를 보이면서 채권수익률이 상승세를 보였으나, 유로존 합의안이 실행되기가 쉽지 않다는 것과 글로벌 경기회복의 불확실성을 감안하면 추가 금리상승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의 금리상승으로 그 동안 소극적이었던 장기투자자의 저가매수세 역시 기대된다는 판단이다.
그는 "글로벌 통화완화 정책이 강화되면서 신흥국의 통화절상 압력이 커질 것으로 보여 외국인의 원화채권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11월 채권금리 레인지는 국고채 3년 3.40~3.65%, 국고채 5년 3.50~3.80%, 국고채 10년 3.80~4.0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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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