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2일 대교에 대해 3분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전망했다.
김미연 애널리스트는 "매출액 2187억원(+0.2%qoq, +2.7%yoy), 조정영업이익 194억원(+5.9%qoq, +6.2%yoy)으로 시장 컨센서스 및 당사 추청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2009년 3분기에 시작한 러닝센터는 올 3분기 말 508개까지 확대. 기존 눈높이 방문 학습지의 러닝센터 전환율은 28%를 기록하며, 전분기에 이어 안정적인 이익을 지속하고 있다고 봤다.
눈높이 사업부문(‘10년 매출비중 79%) 매출액은 1678억원(-0.8%yoy)으로 전년대비 소폭 감소하나, 러닝센터의 성공적 안착이 방문학습지의 회원수 감소를 방어한다는 것. 러닝센터 매출액은 469억원(+18.8%yoy)으로 올 3분기 신규 오픈 수가 8개임에도 불구하고, 고성장을 지속했다.
아울러 방과후 학교(‘10년 매출비중 6.8%) 사업은 방학 특수로 매출액 167억원(+4.7%yoy), 차이홍 고ARPU 회원수 유입으로 매출액 95억원(+12.3%yoy), 소빅스 신제품 2종 출시로 매출액 74억원(+19.3%yoy)을 각각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유진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9000원 제시했으며, 교육업종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주식투자 3개월만에 강남 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