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곽도흔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장기간 해외출장을 앞두고 1급 간부회를 열어 국내외 경제상황 및 경제현안들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대응을 지시했다.
박재완 장관은 11일부터 19일까지 이명박 대통령 국빈방미 수행(미국), G20 재무장관회의(프랑스) 및 한-브라질 경제장관회의를 참석(브라질 상파울로)하고 19일께 귀국할 예정이다.
박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글로벌 경제상황, 국내 경제동향(고용동향, 물가대책 등), 국내금융시장의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우리 국회의 한미 FTA 비준 및 이행법안 처리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줄 것과 경제자유구역내 투자병원 추진과 관련한 법령 뒷받침 문제도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해 줄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국회에 제출돼 있는 내년도 예산안 및 세법개정안에 대한 국회 심의에 대비,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강조했다.
G20 재무장관회의와 관련해서는 G20회의 주요의제와 방향에 대해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특히 개발이슈, 금융개혁 이슈 등 관심 있는 아젠다에 대한 논의방향과 역할, 예상되는 회의성과 등을 중점 점검했다.
박 장관은 “위기관리시스템이 작동되는 시기의 장관 출장임을 감안해 내부적으로 전 직원이 각자 맡은 업무를 철저히 추진해주고 다음주 국회 본회의 정책질의에 대한 준비, 현장방문계획 등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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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