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마누엘 바호주 EC 집행위원장은 유럽위원회 연두교서에서 "신뢰위기가 갖가지 경제, 사회적 문제를 유발하면서 유로존 역사상 최악의 난관에 봉착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그는 "유로존이 충분히 준비가 된다면, 다음 수순은 당연히 유로본드의 발행이 될 것"이라며, "부분적인 유로본드의 도입은 기존 조약 내에서 가능하지만, 전면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조약의 변경이 불가피하며, 이를 위해서는 만장일치의 의견 합일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호주 집행위원장은 또한 올해 말까지 신용평가사들에 대한 통제 및 감시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스 은행들에 대한 추가 지원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 바호주 집행위원장의 발언에 독일 분트채 선물이 반락했다.
분트채 선물 12월물은 일시 135.74로 14틱 내린 후, 한국시간 28일 오후 4시 43분 현재 6틱 내린 135.81에 거래되고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