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iMBC가 급락장 속에서도 10% 이상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코스닥시장에서 iMBC는 오전 9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425원(10.72%) 오른 4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엿새째 오름세다. 이날 iMBC는 장중 한때 4555원까지 뛰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거래량은 250만주에 육박하고 있으며, 주로 키움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신영증권은 최근 iMBC에 대해 하반기에 실적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고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한승호 연구원은 "방송콘텐츠에 대한 모바일과 스마트기기 등 온라인 수요 증가, 콘텐츠 유통수익의 급증이 예상된다"며 "하반기 매출액과 순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각각 44.5%, 45.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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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