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지난 8월중 부도업체 수는 증가한 반면 신설법인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8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8월중 부도업체수(법인+개인사업자)는 7월중 96개에서 증가한 103개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및 건설업에서 각각 11개, 1개 증가했고 서비스업은 6개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45개, 지방은 7개 증가했다.
신설법인수는 5126개로 전월보다 513개 줄었다.
이로써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75.4배로 전월 84.2배보다 하락했다.
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후)은 0.01%로 7월의 0.02%보다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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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