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럽위원회(EC)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유럽중앙은행(ECB), 유럽연합(EU)의 '트로이카' 실사단이 이번 달 말까지 그리스의 긴축재정 목표치 달성에 대한 보고를 완료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올리 렌 유럽연합(EU) 경제통화 담당 집행위원이 밝혔다.
렌 위원은 15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지난 주말, 그리스 정부는 올해 재정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한 먼 길을 떠나기로 매우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제는 자금 마련과 관련된 다음 장애물이 나타나기 전에 유로존과 IMF가 제때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그리스가 재정 목표 달성에 매진하여 상대국들에게 확신을 심어주는 일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리스가 실사를 마무리 짓는 데 필요한 모든 조건을 충족시킨다는 전제 하에 그리스 실사단은 아테네로 돌아가서 9월말까지 실사 작업을 끝 마칠 수 있어야한다"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