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미국 듀폰사와의 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나흘 연속 내림세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오롱인더는 오전 9시 30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7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연방법원이 듀폰사가 코오롱인더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해 9억1990만달러의 손실이 인정된다고 판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코오롱인더에 미국 듀폰 관련 소송 판결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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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