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기아차가 일본 대지진의 최대 수혜와 향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6분 현재 기아차는 전 거래일대비 3.19%(2100원) 상승한 6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일본 완성차업체들이 지진 피해와 엔고현상을 겪는 동안 기아차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대로 기아차는 일본 대지진의 최대 수혜주로 판명됐다"며 "기아차의 3~7월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3.3%로 전년동기 2.9%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완성차업체 정상화가 완전한 시장점유율 회복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브랜드 이미지가 비슷한 혼다의 리콜에 따른 수혜 역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10만5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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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