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분위기로 독일 국채가 강세를 보이며 기준물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이탈리아 국채 수익률은 상승폭을 확대했으며, 그리스 국채의 부도 위험성을 보여주는 5년물 크레딧스왑 스프레드(CDS)는 3100bp로 올라섰다.
9일(현지시간) 독일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한때 1.75%까지 하락하며 사상 최저치를 보인 뒤 뉴욕시간 오전 10시 27분 기준 0.060%P 하락한 1.778%를 기록했다.
또 12월물 분트채 선물가는 이 시간 102틱 오른 137.47에 거래됐다.
이탈리아 국채 수익률은 큰 폭을 올랐다. ECB가 제2 금융권을 통해 국채를 매입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2년물 수익률은 30bp가 오른 4.22%를, 10년물 수익률은 20bp가 상승한 5.48%를 기록했다.
또한 Markit의 자료에 따르면, 그리스의 5년물 CDS 프리미엄은 380bp가 더 올라 3100bp를 나타냈다.
한 시장관계자는 "주말을 앞둔 투자자들의 리스크 축소 움직임과 안전자산 선호 추세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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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