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미국의 주간 모기지신청이 3주 연속 감소했다.
특히 모기지금리가 사상최저 수준에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재융자신청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7일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 9월 2일 기준 주간에 계절조정을 감안한 모기지신청지수가 601로 직전주에 비해 4.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구매융자 신청은 0.2% 증가한 반면, 재융자신청은 6.3% 하락했다.
30년물 고정 모기지금리는 4.23%로 직전 주의 4.32%에서 하락했다
마이크 프라탄토니 MBA 부회장은 "모기지금리가 최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재융자신청은 작년 이맘 때보다 35% 이상 감소한 수준이며, 구매융자 신청도 15년래 최저 수준에서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