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차바이오앤이 배아줄기 세포 치료제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대금 1위를 기록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57분 현재 차바이오앤의 거래대금 규모는 1218억원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은 889만여주로 이미 전날 전체 거래량을 넘어섰다.
이 같은 거래대금은 유가증권 시장을 포함한 전체 상장종목중에서도 같은 시각 기준으로 하이닉스, 삼성전자, 기아차에 이어 4번째로 많은 규모다.
주가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상태다.
이날 이처럼 매수세가 대거 유입된 것은 천식치료제의 출시 임박과 세계 최초 배아줄기 세포 치료제의 순조로운 개발진행이 돋보인다고 평가가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나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분석보고서에서 "차바이오앤이 지난 5일 천식치료제 몬테루카스트의 한국시장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며 "오리지널 의약품인 머크사의 싱귤레어 특허가 완료되는 12월 말 이후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배아줄기 세포 치료제인 RPE(망막퇴화 현상으로 인한 실명증, 스타가르트/노인성황반변성치료제) 역시 성공할 경우 세계 최초의 배아줄기세포 치료제 회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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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