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하이닉스가 D램 가격 하락소식에 적자우려가 커지면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오전 9시 31분 현재 전일대비 1300원(5.95%) 내린 2만55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0일과 11일 이틀동안 반등에 성공하며 급등세를 보였던 하이닉스는 이날 D램가격이 급락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로 장을 시작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창구로 매도세가 몰리고 있고 외국인과 프로그램 모두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안성호 한화증권 연구원은 "8월 상반월 D램 고정가격이 18%나 급락했다"며 "최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3분기에 영업적자를 기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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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