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영남권 신공항을 내년 4월 총선과 대선 공약으로 적극 추진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주들이 오름세다.
12일 오전 9시 43분 현재 홈센타, 한국선재, 두올산업 등이 4~6%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선재는 신공항예정부지인 밀양 하남읍에 토지를 보유하고 있고, 홈센타는 대구·경북 등지에서 건축자재 도소매, 건설설비 시공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두올산업도 신공항 후보지인 밀양에 본사를 두고 있어 관련주로 분류된다
한편 경상일보, 경남매일 등에 따르면 홍 대표는 전날 지역언론 출입기자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영남권 신공항 사업을 공약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영남권 신공항은 정부차원에서 사실상 백지화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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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