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의 경기 회복세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8일 밝혔다.
무디스는 다만 미국의 정치적 대립 상황이 현재 Aaa인 미국의 신용 등급을 위협하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무디스는 지난주 미국이 채무 증액 방안을 통과한 직후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로 유지한다고 밝혔지만, 미국의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에는 불충분한 조치였다고 지적했다.
무디스는 뉴스레터를 통해 “미국의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고, 2013년까지는 추가적인 적자 감축안이 도입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현재는 양 당이 적자 감축 목표에 의견을 함께 하는 듯 보이지만, 적자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론에 있어 이견이 있고 익히 경험했듯이 타협에 이르기가 어렵지 않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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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