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미국의 등급 강등이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의 신용등급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8일 밝혔다.
다만 S&P는 미국 등급 강등이 유럽 내 부채위기 상황 악화와 맞물려 앞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등 상황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글로벌 금융시장 내 불확실성과 선진국 성장전망 악화는 시장 신뢰도 역시 추가로 저해할 것이란 평가도 내놓았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재정 상황이 악화되고, 성장이 둔화되며 리스크 회피 심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아태지역 국가들의 신용등급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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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